심은하를 닮은...1속 탤런트 (캬~~ 너무 띄워줬따!ㅎ)
박미미 자매님 입니다^^
자분자분한 목소리만큼 일도 조용조용
사진찍기 싫다며...활짝 웃는...
보라색 제비꽃같은 우리 박미미자매님...
바쁘신데도 잠깐 짬내서 오셨다는...마음이 너무 예뿌신 유영림 집사님^^
양손에 물걸레들고 어찌나 열심히 닦으시던지....
사진 않 찍으신다기에 "그럼 엉덩이 찍을꼬여염!!"
짖궂은 저의 장난에 카메라보며 환하게 웃으시네요^^
시간이 않되시는데도 굳이... 교회청소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_)(^^)
빨간색이랑 파란색이 잘 어울리는 정경남집사님^^
청소하는 마리아회원분들 위해 라면도 사오시고...(ㅠㅠ 넘 감사)
언제나 먼저 안부인사 건네주시고 집사님이 계신곳은 참말 따뜻하답니다
집사님 오늘은 라면 못 끓여먹었으니 담주를 위해 신라면 키핑~!!!ㅎㅎ
아줌마들의 셀카놀이~♡♡
분천교회 여러부~운~~!!
누가 젤 이뽀염??
가운데 있는 제가 젤루 이뿌죰?? ㅎㅎ
앗!! 슉~슈슈슉!! 샤샤샥!! 크허허헉!! ☜ 날아오는 돌땡이 피하는 소리
청소하며 다시금 분천교회가 내교회 우리교회라는걸 느껴봅니다
먼지를 쓸고 닦으며 깨끗해지는 교회를 보며 이렇게 봉사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상 마리아여선교 청소사진이였습니다*^^*
댓글5개
어린 자녀들 키우느라 힘든 가운데서도 여러모로 열심히 봉사하시는 마리아회원님들이 계셔서교회가 밝고 힘나요~사랑합니다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