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 커뮤니티 >
  • 청년부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운영자 2016-10-07 추천 0 댓글 0 조회 1722

 

여러 고민과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섬김과 봉사에 힘을 내는 우리 청년부가 있어서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1년 남짓 인도자로 섬기며 "내가 과연 자격이 있을까?"하는 부족한 고백을 해 봅니다.

부족한 한 사람의 입으로 전해지는 말이지만

 

"권능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따르는 순종의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도 부족한 인도자이기에 부끄럽고 미안하고 때론 힘겨워 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어떤 댓가나 바램의 섬김이 아니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기에 오늘도 힘을 내어 보자고 권면하고 기도합니다.

10월 기도회의 마지막 날입니다. 청년부 특송이 있는 날 이기도 하지요~^^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아갈때에 능치 못함이 없음을..

약할때 강함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도 분천교회 청년부와 세계방방곡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 기도 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12월19일 이훈청년입대!! [2] 손금현 2016.12.16 0 1714
다음글 또하나의 가족의 이름은 바로 "청년부"입니다~ 운영자 2016.05.27 0 2039

445894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 46-4 TEL : 031-227-1151 지도보기

Copyright © 분천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0
  • Total48,052
  • rss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