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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이 되는 길
손금현 2019-06-24 추천 0 댓글 0 조회 115

 

새사람이 되는 길

  • 날 짜  :  06·24(월요일)
  • 찬  송 :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성  경 :  사도행전 9:17~19
  • 요  절 :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7)

사울은 모든 면에서 탁월한 전도유망한 청년이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바리새인이 되었고, 당대의 금수저로 통하는 로마 시민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었던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을 잡아다가 종교 재판에 넘기는 궂은일에 앞장섰습니다.
그런 사울의 헛된 노력에 하나님은 제동을 거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직접 그를 만나셨고, 그 이후 삶의 방향이 완전히 뒤집어졌습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 바울에게 가장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욕망과 정욕으로 가득했던 사울을 새사람으로 바꾸기 위해 세 가지를 허락하셨습니다.
첫째는 ‘새로운 눈’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러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사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눈이 멀어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아나니아에게 안수받은 후,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하나님은 새사람에게 제일 먼저 인생에 대한 새로운 눈을 열어 주십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네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네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마 6:22~23, 새번역) 하나님은 사울에게도 지금껏 쌓아온 모든 것이 헛된 것임을 깨닫고 오직 주님으로 기뻐하고 만족하는 새로운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둘째는 ‘믿음의 동역자’입니다. 갑자기 눈이 멀어 버린 사울은 직가라는 거리에서 유대인이 운영하는 숙소에 머물게 되었는데, 거기서 하나님이 세우신 아나니아를 만납니다. 하나님은 아나니아를 통해 다메섹의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사울을 믿음의 형제로 받아들이게 하셨습니다. 사울에 대한 경계심과 적대감은 아나니아로 인해 풀리고, 그는 공동체에 머물며 회복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셋째는 ‘성령 충만’입니다. 죄악과 욕망, 정욕에 물든 옛사람을 벗어 버리는 방법은 바로 ‘성령님의 역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으로 하나님의 대적자 사울은 위대한 복음 전도자 바울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철저히 하나님의 섭리와 그 계획하심과 이루심 속에서 변화됩니다. 오늘 하루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롭게 하시려는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떤 존재입니까?

매 순간 은혜로 새사람이 되게 하시는 주님,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이 되는 은혜를 날마다 누리게 하옵소서. 나아가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일구며 이루는 새 역사의 도구로 요긴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재남 목사 _동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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