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 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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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1일 주일낮예배
운영자 2019-09-15 추천 0 댓글 0 조회 25

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시편 119:71

 

 

 

늘 우리 교회는 창립 52주년이 됩니다. 어느 교회든지 교회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교회를 든든히 세우기는 힘이 드는데, 허물어지는 것은 너무도 쉽습니다. 가정이든, 교회든, 신앙이든, 뭐든지 든든히 세우고, 앞으로 나아가기는 많은 정성이 필요할 뿐 아니라, 어렵습니다. 그러나 허물어지고 뒷걸음질 치는 것은 순간이기에. 언제나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베드로전서 5:8)

체적으로 깨어 있어야 할 우리의 믿음은 무엇입니까?

, 순전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울 왕은 믿음도 있고, 나라를 세우기 위한 열정도 있는 왕 같았지만, 사실 그 마음 속에는 인간적인 야망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만 가득 했습니다. 오늘 우리들 마음속에도 사울 왕이 들어 있습니다. 외적으로는 교회를 세우고, 거룩한 일을 하는 것 같지만, 마음속에서는 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려는 마음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또 압살롬에게는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틀린지? 를 잘 판단해 주고, 설명해 주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아버지 다윗을 배반하고, 스스로 왕이 되었습니다. 압살롬의 영은 다름 아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교만입니다.

, 하나님만이 우리의 왕이 되어야 합니다. 사울 왕과 압살롬 왕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었을 뿐 아니라, 말로는 하나님을 왕이라고 불렀지만, 사실은 자신이 왕이 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이나 압살롬과는 달랐습니다. 그는 철저히 하나님을 자신의 왕으로 인정 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완벽한 기회가 두 번씩이나 주어졌는데,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만이 그의 왕이셨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 한 가지 더 우리가 생각할 것은 다윗의 믿음은 결코 한 순간에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이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때부터 다윗의 인생에 고난이 찾아 왔습니다. 다윗은 10년 동안 고난을 통해 철저히 깨어지고 다듬어졌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다윗이 하나님만을 왕으로 섬기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삶속에서 우리가 겪게 되는 성공의 경험도 귀하지만, 실패도 받아들이기에 따라서는 성공의 경험보다 더 귀한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회창립기념 주일을 맞아 한 마음으로 하나님만을 왕으로 삼는 믿음을 붙잡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와 가정을, 그리고 각자의 삶을 세워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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